The Light of Eternal Agape 東京アンテオケ教会

The Light of Eternal Agape 東京アンテオケ教会 header image 2

시련 속에서 주어진 최고의 직장

왕따로 고민으로

This post is also available in: 일어

우리 가족은 도쿄에 와서 4년에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다 초등 학생이 됩니다만 도쿄에 온 단초는 보육원에 넣지 않고  1년간 대기 아동이었습니다. 남편도 일했습니다만  생활을 때문에 저도 일할 필요가 있고 우리아이가 대기 아동 때문에 낮에은 일할수 없서 심야에 편의점에서 1냔간 일했습니다.
1년 흐르고 겨우 보육원에 맡길 수 있서 낮의 일을 잦기 시작했지만 좀처럼 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건이 맞는 일을 알아보고 면접을 치릅니다만 채택. 1달이 지나 2달이 지나서 점점 몸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아무런 자격이 없었던  자신에 빠지게 되는가였습니다.
조바심부터 조건에 맞지 않는 데라도 좋으니까, 아무튼 빨리 일자리를 얻으면 좋겠다는 생각에는 면접에 가기도 했습니다.

3개월이 지나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책을 읽노라면 어느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디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자격도 없고 약한 자신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그 약하을 감사 하라고 하셔서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에는 “범사에 감사하라” 라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감사 하던려고 했지만 이때 이 제 약함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하나님에게 기도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조간의 광고에 구인 안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택에서 도보 5분의 장소에 있는 병원의 구인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간호사가 되고 싶었던 것도 있어 의료 관계의 일을 잦고 있었으므로 조건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도보 5분입니다. 바로 전화를 하셔서 면접을 했는데 즉시 채용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위해서 제 맞는 죄고의 직장을 준비 하셨다고 기뻐하더군요.

그러나 여기에서 또 시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직장에서 일을 주신 선배와 관계가 잘 안 되었습니다. 저를 잘 생가지 않은 것이 말이나 태도로 전해 집니다. 저는 열심히 힘내고 있을 생각이었지만 하나하나 세세한 데까지 불평을 듣거나 더럽고 힘들은 일은 다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다른 신인도 그 선배와 잘 안 돼서 그만두었습니다. 일하고 돌아올 때는 익숙해지 않는 환경 숙 피로도 있서 눈물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신 직장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넘어질 뻔할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저도 그만두고 버리는 편이 편한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매일 매일 감사를 계속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신 직장이니 무슨 말을 들고도 문구를 말하지 않고 감사하자라고 마음으로 결정하고 매일 매일 감사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은 변함 없이 1개월이 지나고 있는 때 그 선배가 다른 병원에 이동할 것이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선배가 저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사과했습니다. 저는 아주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데니시 씨는 이 일에 향하고 있으니까 힘내” 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너무 힘들었던 상황이 돌변해서 진심으로 하나님에게 감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3년 가까이 됩니다만 지금도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시급도 오르고 또 여러가지 일도 맡게 돼서 아주 일하기 쉬운 환경에서 아주 축복받고 있습니다. 저 때 감사 하지 않고 그만뒸으면
끔찍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최선을 하어 주신 분입니다.

Go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