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of Eternal Agape 東京アンテオケ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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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

교회 에 가는 것을 계속 에서 해방 된 치료 받았습니다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

저는 20년전에 구하지만 여러가지 일이 있서 오래 동안 교회를 떠나고 있었어요. 그래도 부모의 암이 계기로 6년전에 교회에 가게 됬어요. 그 때의 저는 우울 병세가 무겁고 약이 없으면 밤도 잘 수 없었어요.우리 자매는 어릴때 부터 부모 애정을 받지 않고 항상 싸움이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어요. 오래 세월 동안 학대를 받고 자신에도 알기 전에 우울증을 돼고 있었어요. 정신과에 통원했지만 치유되지 않고 어떡하면 편하게 죽는지 라고만 생각했어요. 혼자서 살고 있었으므로 신경질이 모여서 죽는 장소를 찾으면서 밤 종일 방황했어요. 결국 죽는 장소는 찾지 않으므로 버스정류장 벤치에서 밤을 새웠어요. 사는 것이 힘들어서 수면제를 치사량으로 먹지만 신기하게 죽는 것이 못 했어요. 손등이나 팔을 찌르거나 치시고자 하는 이상한 행동을 계속 해서 모두에게 걱정을 끼쳤어요. 하지만 형수랑 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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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한 것이 내게 다행이었습니다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도쿄로 저 는 니이가타에서 태어나고 그 후 아버지의 전근으로 요코하마에 이주했습니다. 그것에서 생활은 아주 즐거운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 학교 4년 때 아버지가 지금까지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아버지의 부모님 집에서 동거 하는 것에 되고 미에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 것에서는 부모님과 어머니 관계가 안돼서 집은 항상 이상한 분위기이라서 저는 빨리 어른이 되고 여기에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 고등 학교에 진행하고는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학교에 못 가게 되어 버린 시기가 있어 점점 여기에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라고 생각하기 되고 마음은 너무 다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쿄 대학교를 수험하고 상경했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 대학 생활은 표면적에는 줄거웠습니다만 제 마음 상처가 치유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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