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of Eternal Agape 東京アンテオケ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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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로 고민으로

당신의 슬픔은 기쁨에 변화

왕따로 고민으로

전 남편과 일지리터 만나고 약 2년의 교제를 거쳐서 결혼했습니다. 곧 새로운 단지에 집을 짓고 앞으로 아이도 낳고 새로운 가족이 생길 것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나도 아이가 못하고 부부가 불임 지료 전문의 병원에 갔습니다. 원인은 일방적으로 저에게 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앓던 자궁 내막증과 검사 결과 선천적으로 한쪽 난관에 구멍이 비어 있고 수정이 어려운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박해 했던 교회의 헌신자가 되고 지금은 목사가 되고 부부가 하나님에 섬기고 고등학생에 된 딸들도 카스펠를 통해 하나님을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에 돌아오지만 불임 원인이 저에게 있는 것이 판명 한 반년 후 이혼이 허용되었습니다. 비 기독교인의 전 남편은 마지막으로 아이가 못 해도 돼, 신앙이 있어도 돼, 그냥 교회에 간다는 게 어떤 일이 있어도 못 견뎠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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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이어지는 은혜 조치 우울증 치유 경제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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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갚은 이마의 푸채를 안고 우울 상태가 심해져 되고 일도 가사도 못 하는 한계 상태중 언니에게 권유 받아서 교회에 갔습니다. 처음 교회에서 받은 말씀 장녀가 초등 학생 때 갑자기 혈뇨 그리고 부등교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언니 에게 “교회에 와”라고 권유 받았는데 싫어서 거절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세례를 받으셨으니까 가벼운 마음에서보러 와 라고 말해서 남편과 아이들과 같이 처음 교회에 갔습니다. 어머니의 세례에는 감동 했습니다만 노래이나 이야기 시간은 지루해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은 서회의 마지막에 기도하션 때 “교회에 확실히 가라” 라고 말한 것만 입니다. 결국 병원에 가는 것에 된 우리 딸은 검사를 받지만 몸에 이상은 없어서 정신과의 상담이 필요하는 것에 되서 우리 딸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딸은 그럭저럭 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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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속에서 주어진 최고의 직장

왕따로 고민으로

우리 가족은 도쿄에 와서 4년에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다 초등 학생이 됩니다만 도쿄에 온 단초는 보육원에 넣지 않고  1년간 대기 아동이었습니다. 남편도 일했습니다만  생활을 때문에 저도 일할 필요가 있고 우리아이가 대기 아동 때문에 낮에은 일할수 없서 심야에 편의점에서 1냔간 일했습니다. 1년 흐르고 겨우 보육원에 맡길 수 있서 낮의 일을 잦기 시작했지만 좀처럼 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건이 맞는 일을 알아보고 면접을 치릅니다만 채택. 1달이 지나 2달이 지나서 점점 몸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아무런 자격이 없었던  자신에 빠지게 되는가였습니다. 조바심부터 조건에 맞지 않는 데라도 좋으니까, 아무튼 빨리 일자리를 얻으면 좋겠다는 생각에는 면접에 가기도 했습니다. 3개월이 지나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책을 읽노라면 어느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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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남편-약속을 기다리는 힘을 주셨던 주님

왕따로 고민으로

직장에서 성경과 만나다. 내가 구제된 것은, 14년전 성공회의 유치원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그 시기는, 남편도 일이 바쁘게 대부분 집에 돌아오는 것은 밤중이나 해 뜰 무렵이었으며, 저도 대부분 자는 시간도 없이 일에 외출하는 매일이 계속되어 소위 육아 노이로제와 같은 상태로 잘 수 없는 하루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을 했으면 하고 남편에게 상의했습니다. 곧 유치원의 사무의 일이 발견되어 남편도 그것이라면 좋겠다 라고 하고 면접에 갔습니다. 그러자 갑작스럽게 곧 내일부터 올 수 있습니까? 라고 말하여, 급히 0세 아이를 맡기는 보육원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만, 이 때도 언제나 「자기 일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하는 친구가, 그 직장의 가까운 시의 보육원을 발견해 주어서 바로 그 유치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처음으로 성경을 접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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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내 안의 공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왕따로 고민으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여기에 카드를 작성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내가 18 살 때 학교에서 소개된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지만 곧 교회를 떠나 내 마음대로 죄 투성이에 살았습니다. 미국에 와서 하나님과 함께 그냥 먹기 위辜서만 일하고 가족도 제멋대로의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것을 계기로 불면증이 오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협박 관념 곤란 등으로 잘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40 일 후, 마음속에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그 말씀에 완전히 건강 해지고, 친구 가 Calvary Chapel Costa Mesa를 알려주었습니다.” Pastor Chuch 매주 메시지는 깊고 짧게 말씀합니다. 이 교회의 중심에 성령님쏭?계신다는 말씀으로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지금까지 현재도 일하고 주시는e 것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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