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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을 계기로 – 하나님 과의 만남 교회 에서 완전한 하나님 의 보수

이혼 으로 고민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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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같은 병원의 임산부 교실에서 몇번인가 함께 진 분이었습니다. 저보다 3일 전에 입원하셔서, 이미 아들을 출산되었습니다. 아주 성실할 만한 분이 몇번도 내게 말을 걸어 주시지만 나는 왠지 그 사람하고 이야기 하기 싫어서 항상 무례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는데도 이 때는 달랐습니다. 그녀와 만난 것이 기뻐서 무심코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표변 만에 놀라고 그래도 얼굴에는 내지 않고 무슨 일 있나라고 들어 주었습니다.

딸의 아버지와 출산의 2일 전에 헤어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다면 결혼할 예정이던 상대가 집을 나갔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홀로 출산하게 되어 역시 마음이 약해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신의 신상을 병원에서 만난 잘 알지도 않을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내게 말했죠.”그것은 내 남편이 전문이니까”

전문은 뭔가와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자면, 그날 오후, 바로 그 분의 남편과 또 한명의 덩치 큰 남자가 그녀에게 온 김에 내게도 인사에 오셨어요. 하자 그녀의 남편은 그리스도 교회의 목사라는 것을 알아냈어요. 그리고 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여의었습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이 분을 구세주로 믿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또 극도의 남성 불신을 키워서 남의 말 등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이 사람의 말하는 것은 진리에 틀림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에 외웠어요. 많은 것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점의 자신에게 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전날 태어난 아이만, 순탄했던 일도 그만두고 출산을 반대하고 가족으로 버려졌던 자신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잃을 게 없다고 과감하고 예수를 믿었어요.

또 목사가 이끌어 주신 기도 중에 정말 자기는 죄인이라는 점은 깊이 알게 된 것으로 회개에 주저는 없었습니다.

7일 만에 병원을 퇴원할 날이 되므로 저는 아이를 안고 마중 차를 기다렸다. 그러나 약속 시간이 되어도 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요, 나는 방법이 없어 병원 복도를 하거나 오거나 했었습니다. 그때 복도의 벽에 작은 상자가 걸린 것을 발견했어요. 그것은 난치병이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어린이 돕기 모금 상자였습니다.

그것을 보다가 왠지 그 상자에 1,000엔을 못 넣어서는 안 될 것 같아 왔습니다.

딸은 황달(부모의 혈액 부적합에 의한 발병)을 데리고 태어났기 때문에 출산 후 바로의 3일, 소아과로 입원했었어요. 퇴원할 때는 아이에게 아직 보험 자격이 없고 전액 지불이 되었으니 그때의 내 전재산은 5,000엔이었어요. 그래서 나에게는 1,000엔은 큰돈이다, 모금은 좀처럼 결단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쁨으로 넘치고 있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그 모금함에 1,000엔짜리를 내주었습니다

이런 처지에 기쁨으로 넘치고 있는 것은 이상한 일인데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출산 전 저는 입덧이 심했기 때문에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고 당시 학생이었던 상대도 집을 나오고, 함께 대학교 근처에 이사 갔습니다. 상대는 학생으로 경제적으로는 어려우며, 입덧 때문에 대부분 만족에 식사를 못할 상태였습니다. 불안정한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배려하지도 못하고 배에 있는 아이에게는 힘들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직전까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 되었으므로 그 영향으로 어쩌면 어딘가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지도 모른다, 그래도 태어나면 꼭 소중히 키우겠다고 결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태어난 아이는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한, 아주 멀리 떨어진 세면장까지 큰 울음 소리가 들려서 같은 병실의 산모에게 “이봐 당신의 아이를 부르고 있어요 “라고 할 정도 건강한 아기였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일하고 이 아이를 지키고 주셨다골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내 아이를 지키신 분이 계시는 그 일에 감사의 생각으로 가득했으니 저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에 힘입어

결국 3시간 늦었다 마중 차를 타고 아파트에 돌아가면 이웃들이 축하에 나서고 주었습니다. 그 중에 예수를 가르치고 주신 목사도 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전기 깔개 모포와 봉투를 축하한다고 말하고 두고 갔습니다. 봉투의 내용을 보고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그 중에는 140,000엔이 든 것입니다. 저는 당황해서 목사의 부인이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유를 물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그것은 신이 그러라고 시킨 것이니 안심하고 쓰세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래도 나는 믿을 수 없어 봉투의 돈엔 손대지 못했어요.

출산하고 1개월 후, 교회에서 마중 차가 왔어요. 거의 이 시기에 출산한 목사의 사모님과 함께 아기를 안고 교회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처음 메시지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메시지에서 목사는 “A씨가 퇴원을는 아침, 신이 월급의 1개월분을 A씨에게 헌금하라고 했다. 그러나 자신에게도 자식이 태어난 것으로서, 월급 전액을 헌금하고 버리면 자신들의 생활은 어떻게 보고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상담하고 아내가 거절하려고 생각한다면 아내는 『 신이 말하고 있는 것에 따르는 것이 좋』다고 해서 방법이 없어서 봉급의 일부에서 전기 깔개 담요를 구입하고 그것과 함께 나머지 돈을 전액 기부했다. 하자마자 바친 몇배나 축복이 주어지고 자신들의 생활도 지켜진.

신은 살아 일하고 있는 “다는 것을 말하셨어요.

그것을 듣고, 나는 정말 신이 살고 일하고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 신이 내 아이를 뱃속에서 지키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조차 목사의 헌금을 통하여 모리도 때리려고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이 나의 가족만 축복 받고 목사의 가족을 지키고 주지 않았다면 분명 하느님을 믿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은 신에 따라서 월급 전액을 바치며 주신 목사와 그 가족을 축복하고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도 자신에 따르나 하고 시도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주의 재촉에 따라서 1,000엔을 바친 때에, 그 몇배의 축복을 주셨죠. 또 목사가 후에 메시지에서 말했지만 신은 “가족에서 파토모스에 보내다””나는 당신에게 파토모스 파견을 위해서, 십분의 일을 먼저 바치게 했다”라고 해서 최종적으로 목사가 나에게 바치신 금액의 열배 이상의 축복을 목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목사와 가족들은 그 해 여름 파토모스 파견에 가족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몇년이나 지나고 목사의 사모님과 얘기하고 있을 때”당신들 덕분에 크리스천이 되었습니까”라고 답례를 하면 그것은 다르다고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사실은 아드님의 본래의 출산 예정일은 1개월 후였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출산이라는 것은 그가 우리가 구원을 위한 길이 대비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이름을 가진 아들은 뱃속에서 신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또 정말 급한 출산했기 때문에 부인의 몸은 준비가 되지 않아 상처가 남아 버리고 그리고 몇년이나 매운 병원 출입을 하게 된 것인데 그녀는 한번도 나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출산 전에 신은 몇번이나 저 사람에게 말을 걸라고 부인에게 말하셨대요. 그러나 내가 피하고 있었으므로, 나를 무섭다고 생각했던 것 같았어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말을 걸고 계신 것으로 병원에서 재회했을 때 난 서슴없이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시련을 딛고-신에 따라축복

딸의 아버지가 그녀의 아버지인 것은 사실이므로 본인이 딸을 만나고 싶다며 오면 만나게 하다 생각이었지만, 태어나서 단 한번도 만나러 온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아버지인 신은 항상 딸 옆에 있어 주십니다.

몸은 사람보다 더 튼튼하게 태어났는데 발달 장애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이 고등 학생이 되면서 나타났습니다. 아직 병원에 가지 않아 정확한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어릴 때부터 몇가지 일을 검증하고 보면, ADHD란 병의 병에 딱 들어맞습니다.

그러나 딸에게는 말하기 어렵고 신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빈 직후 딸 쪽에서 불쑥 자신은 병일까 하고 했다. 그래서 빌어 찾은 정신과 의사에서 딸과 같은 병을 가진 분이 적힌 HP를 보게 할 수 있었습니다.

딸도 바로 보며 자신과 같다고 놀라셨어요.

나는 딸이 병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조금은 색다른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흥미 있는 것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하지만 흥미 없는 것은 알고 모른답니다. 사실 집 열쇠를 몇번도 깜빡해거나 떨어뜨리거나 하는 것, 이대로는 자신의 목숨까지 잃게 된다라고 몇번 주의를 해왔습니다.

어린 시절은 멍청이입니다…. 있었지만, 점점 커지면, 실제의 손해가 나옵니다. 저도 여유가 없어졌고, 심한 말로 딸을 질타하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딸이 다친 것으로 나타나더라도 자신도 상처 받고 있을 때는 배려하지 못하고 점점 그녀를 몰아넣어 갔습니다.

그러나 나도 정신과가 적힌 HP를 보고딸이 병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딸이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이 겨우 알고”당신 탓이 아니다”와 딸에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또 우리에게는 더 부탁할 수 있는 신이 계십니다.

뒤로 들면, 딸도 자신의 상태에 견딜 수 없게 되고 신에 무슨 조치를 취하세요 기도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딸은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신에 이야시을 요구하고 빌었습니다. 이 병의 사람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함께 같은 작업을 하게 잘 못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딸은 교회에서 팀에서 봉사를 하고 아르바이트에서도 좋은 동료에 풍족하고, 즐거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토록 싫어하던 공부도 주님의 연민으로 진학하면서 자체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딸은 한번 병원에 가서 제대로 검사를 받겠다면서요. 분명히 과거는 병이었단 말이 지금은 신에 의해서 치유되어 있는 것이 판명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녀는 교회에서 완전한 신의 가호를 받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교회에는 예수만 힘과 축복이 넘치고 있습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 1:22-23

Go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