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of Eternal Agape 東京アンテオケ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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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한 것이 내게 다행이었습니다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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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안고 도쿄로
저 는 니이가타에서 태어나고 그 후 아버지의 전근으로 요코하마에 이주했습니다. 그것에서 생활은 아주 즐거운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 학교 4년 때 아버지가 지금까지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아버지의 부모님 집에서 동거 하는 것에 되고 미에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 것에서는 부모님과 어머니 관계가 안돼서 집은 항상 이상한 분위기이라서 저는 빨리 어른이 되고 여기에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 고등 학교에 진행하고는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학교에 못 가게 되어 버린 시기가 있어 점점 여기에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라고 생각하기 되고 마음은 너무 다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쿄 대학교를 수험하고 상경했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
대학 생활은 표면적에는 줄거웠습니다만 제 마음 상처가 치유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 때 대학 클럽이 같은 한살 많는 선배와 교제 하는 것에 되었습니다.

그가 지금 주인입니다. 그는 자신이 크리수천이라서 교회에 가고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또 그가 안고 있은 문제을 에수님이 해결해주셨다라고 들어서 그 하나님이라면 제 마음 상처도 해결해지도 몰라고 생각하고 되었습니다. 
 
소속해야 할 교회는 어디입니까?
교 회에 가기 시작하던 때 우리는 그의 어머니 교회인 성령 강림 주일계의 교회와 주님의 십자가 크리스천 센터 그리스도의 마을 교회(현·도쿄 앙테오케 교회)의 2개의 교회를 오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안고 있던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고 주님의 십자가 크리스천 센터로 이끄시여, 해결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주의 십자가 교회에 소속되어 버리면 나는 하나님께 헌신을 이끌기에 틀림 없으니까.”라며주의 십자가 교회에 가는 것에서 도망 치다가 왔어요.
나는 깊이 찬미의 은총과 결과의 기능이 현저히 나타나고 갈 때마다 산 하나님의 증거를 들을 수 있었다 주인의 십자가 교회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구 하고 있는데 어느 교회에도 소속할 수 없는 어정쩡한 상태가 당분간 계속되었는데 이 상태를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이고 어디 교회에 소속해야 하는지 우리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진지하게 빌었습니다. 그러하다면 둘 다”주님의 십자가 크리스천 센터 그리스도의 마을 교회(현·도쿄 앙테오케 교회)”이라는 신의 명확한 대화를 기도 속에서 받은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받고 그도 드디어 결심을 한 듯 우리는 마침내 정식으로 주님의 십자가 크리스천 센터 그리스도의 마을 교회(현·도쿄 앙테오케 교회)에 소속하게 되고 1996년 8월, 나는 세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헌신 그리고 결혼
그 뒤 교회에서 회자된 지혜와 지식의 말을 통해서,”주로 기도 문키종우에서 당신의 상처를 치유합니다.”라는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저는 확실히 교회에 속하며 봉사를 하는 가운데 또 신앙 생활 하나하나를 통해서 하느님에게 빌문키종이, 신을 체험하는 가운데 마음의 상처가 치유됐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사는 하나님 때문에 일하실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기뻐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그는 헌신으로 이끌고 갔습니다.
1999년 11월 교회에서 남겨진 이스라엘 팀에 참여하였을 때 그와의 결혼이 분명히 드러나면서 이듬해 2000년 2월에 결혼이 유도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두 사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갈 수 있다는 기쁨으로 나를 가득 채웠습니다.
 
우울증에
결 혼했을 당시, 주인은 벌써 아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저는 아직 우리의 시간을 즐기고 싶고, 지금의 생활에서 고작 하면 좀 안정된 이후로 아이들은 생각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고 저도 슬슬 아이를 진지하게 생각하고자 시작하던 무렵 갑자기 어떤 문제가 일어났고 그 일을 계기로 나는 마음의 병에 걸린 것입니다.
병 원에서 저는 우울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거기서 교회에서 병 때문에 이야시의 기도를 받고 병원에 다니고 치료를 받는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어난 문제의 크기와 허용된 병 때문에 지금까지 말해지고 온 하나님의 약속 때문고 싶구나, 들 다시 성취하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닌지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갖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던 아이도 물 건너간 게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우울증을 극복하고 있는 분은 많이 있는데 그때의 자신의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슬픔과 큰 절망감 속에 있었습니다.
 
말씀을 쥐고
그 러나 병이 되고 잠시 후 집에서 혼자 힘없이 성경을 읽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통독 부분을 읽으면 한 말씀이 마음에 앉았어요. 그것은 마태 복음서 2장 20절,” 서서 어린 아이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세요.”라는 말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해외 선교의 착용이 하나님으로부터 말해지고 그 중에서도 특히 이스라엘에 부담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읽었을 때”신이 든 나라에 우리를 보내달 때 아이가 주어지고 가족에서 보내다 하고 계시잖아요.” 하는 생각이 주어진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잡았어요.
이 말씀이 주어지고 바로 병원에서 상담을 담당하셔선 선생에게 “아이를 원하나요.”라는 것을 말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답변이 돌아온 것입니다.
“여동생의 아이를 사랑 벗겨지면 되잖아?아이는 손이 걸릴 뿐이야. 첫째, 지금 낳고 당신은 키우고 살겠니?”
나 를 걱정해서 말하고 주는 것은 알게 되었고 선생님의 말은 그대로라고 생각하셨어요. 그때 나는 많은 약을 먹고 있었고, 원래 특기가 아닌 가사 전반을 하게 비상한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어 있어 집안 일이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아도 키우기는 무리라고 스스로도 생각했습니다.
역시 아이가 원하다니 생각해서는 안 될까 슬퍼졌습니다만,”하나님이 토로되고 있다면 이 말씀을 쥐려는, 쥐어 주세요.”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받은 약속의 말
2005 년 11월 우리 부부는 신에게 회자되고 교회에서 보내다는 이스라엘 팀에 참가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있는 예배 중에 신 많은 림재이 나타나고 매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마리벨산이라는, 예수께서 제자들이 무척 선교 명령을 말했다는 산에서 예배 때의 일입니다. 찬미할 때, 지금까지 없는 강한 림재을 느끼고 바로주가 지금 여기에 함께 있어 주신다는 것을 강하게 체험했습니다. 그 뒤 묵상의 때가 받아 연 성경의 통독 부분이 마태 2장 20절의 말이었어요. 매우 강한 림재에서 전해졌기 때문에 확실히 신이 말하고 계시다고 확신하고, 이 말씀을 꽉 쥘 수 있었습니다.
이 어 2006년 3월, 다음에는 미국 팀에 부부로 가게 말하자 참가하였습니다. 어느 장소로 팀에서 예배를 갖고 찬미의 깊이 아림재 후 묵상의 때가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지금 신이 내게 주세요 약속의 말은 무엇입니까?”라고 기원하며 성경 통독 부분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로마인에게 편지 9장 9절,”약속만 말은 이렇습니다. 『 나는 내년 지금쯤 옵니다. 』”라는 말씀이 명확하게 주어진 것입니다. 여기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내년 아이가 태어나면서 하나님이 토로된 부분인데, 이 말을 통해서 내년 지금쯤 아이가 주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주어진 것입니다. 저는 이 말을 꽉 잡았습니다.
금 방 상황이 바뀐 것이 아니었지만, 그 해 끝이 되어 질병의 상태가 놀랄 만큼 좋아지고 갔습니다. 그때 주인 쪽에도 아이가 주어진다는 본보기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까지 5년간 늘지도 줄지 않은 우울증 약이 처음 줄어든 것입니다.
우리 부부는 주치의 선생에게 “아이를 원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면 선생님이 “병세가 아주 좋아진 것으로 그 방향으로 열심히 갑시다.”라고 하셨어요.
 
새 해가 되 자마자 컨디션이 좋지 않고 자신의 휴일에 병원에 가려고했습니다. 병원에가는 날 아침, 교회의 헌신의 성경 구절을 열었 으면 그것이 로마 9 장 9 절에 “나는 내년에 온다.”약속의 말씀이 다시 말씀 하셨다 . “혹시.”라고 생각 병원에 갔다면 그때 아이가 주어진하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2007 년 9 월, 나는 무사히 딸을 출산했습니다. 딸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수 없게되어 있었다 가사도 수 주인도 놀라운 치유와 회복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의 기쁨으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행복 했어요. 내가 당신의 법을 배웠습니다.”시편 119 편 71 절
 
질 병이나 문제가 허용되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진실인지 난 알 수있었습니다. 사주의 말씀의 성취는 아직 앞으로이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 곳에서 하나님이 자녀를 주시고 말씀을 성취하신 것처럼 주님의 때에 성취 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께 돌리며합니다.
 
예루살렘 후지이 후미

Go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