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of Eternal Agape 東京アンテオケ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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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에 가는 것을 계속 에서 해방 된 치료 받았습니다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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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년전에 구하지만 여러가지 일이 있서 오래 동안 교회를 떠나고 있었어요. 그래도 부모의 암이 계기로 6년전에 교회에 가게 됬어요. 그 때의 저는 우울 병세가 무겁고 약이 없으면 밤도 잘 수 없었어요.우리 자매는 어릴때 부터 부모 애정을 받지 않고 항상 싸움이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어요.

오래 세월 동안 학대를 받고 자신에도 알기 전에 우울증을 돼고 있었어요. 정신과에 통원했지만 치유되지 않고 어떡하면 편하게 죽는지 라고만 생각했어요.
혼자서 살고 있었으므로 신경질이 모여서 죽는 장소를 찾으면서 밤 종일 방황했어요. 결국 죽는 장소는 찾지 않으므로 버스정류장 벤치에서 밤을 새웠어요. 사는 것이 힘들어서 수면제를 치사량으로 먹지만 신기하게 죽는 것이 못 했어요. 손등이나 팔을 찌르거나 치시고자 하는 이상한 행동을 계속 해서 모두에게 걱정을 끼쳤어요. 하지만 형수랑 교회에 가게 됐어요. 목사 부부는 항상 제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기도를 하셨어요. 형수가 헌신을 하고 있었서 주일 예배나 카리스마 예배에도 꼭 참석하고 있었어요. 카리스마 예배에서는 목사 부부에게 치유 기도를 하셨어요. 하나님은 예언이나 찬미를 통해서 “나는 당신을 치유 한다.” 라고 몇번이나 말하셨어요. 교회에 계속 가는 가운데 조금씩 고독감이나 신경질이 누그러지게 됐어요. 정신을 차리니 약을 안 먹어도 잘 수 있게 됐거든요. 지금에는 자신을 망치는 것도 없어요. 하나님은 제를 천천히 확실히 시간을 걸어서 치유 하셨어요.

우울 때문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꼭 치유 해 주시겠습니다.

와타나베 유미코

Go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