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of Eternal Agape 東京アンテオケ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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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에서 구원, 3억엔의 손해에서 승리

빚 문제로 고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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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a
(욥기 42 장 5 절)”

가업 경영의 교착 상태에서 아버지가 3 억 원의 손해를 보고24 살 때 형의 영w향으로 Aum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주님을 찾아 기도하고 찾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생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a. 현재 홋카이도 지역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키쿠치씨, 앵무새에서?회심과 40 일 40 밤 금식, 또한 현재 경제의 축복에 대해 들어 봤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련
나의 친가는 옷 가게를 경영하고 있으며, 비교적 개인 상점, 생활은 부유한e 사람으로 내 자신 어릴 적부터 그다지 불편을 느끼며 자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일까요? 세상은 기모노에서 양복을 요구하게되고, 기모노를 판매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져 왔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팔리는 시대는 끝나고 어느덧 내가 모르는 곳에, 회사는 상당한 부채를 안고, 또 아슬아슬한
곳까지 오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회사의 적자를 걱정하여 마침내 고무 선물 거래에 손을 대고 말았습s니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그것도 무상한 계속적 손해를보고 있고, 차액금액이 크기 때문에, 내려갈 때는 수천만엔도 감소했습니다.

하루 만큼의 금액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것 만회하려고 또한 위험을 가지고?손해를보고, 종료면서도 종료 못하는 상황이 몇 달간 계속되었습니다.

3 억엔의 손해
결국 재산의 대부분이 없어지고 그 손해를 따져보면  천문학적인 숫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꾸준히 팔고 왔던 제품의 금액도 너무싸게 팔려먼지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 우리 가족의 힘으로는 돌려줘야하는 금액은 없어졌지만, 아버지는 여a전히 주식 거래를 종료하지 않은 상태 였던 것 입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침묵하는 생각이 길게 지속되니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이때부터 나는 진심으로 주님께 구하고 예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시카 거리에서 드리는 기도
나는 매일 밤, 잠든 아내를 일으키지 않도록, 부드럽게 지면을 벗어나 새벽 2 시경에 가까운 이시카 거리로 가서 검은 밤속에서 주님께 기도 하고 울곌?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시간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아침 7 시경 귀가합니다. 1 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일어납니다 또한 불안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하지 않고 가만히 집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다시 기도하러 차로 이동합니다.

완전히 공포의 노예가 되고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비가 내려도 빠지지 않고 기도에 나가고 있었습니다.

“주여 당신은 계십니다가? 전능자 이신면, 왜 지금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지 않는가 어찌 매일 매일 당신은 가만히 계십니까? 당신 정말 계시는입씝몗a? ”
이시카 거리 부근에서 주로 외쳤을 때 였습니다.

주님의 응답
어느 날 아침, 평소와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내 영적 무언가가 열린 것입니다.

주님이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있었습니다.

그 온정에 접해있는 것,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있는 것이 확실하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땅에 엎드려 그 임재에 머리를 들 수 없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넘쳐, 나는 많이 울었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그 때, 명확하게 말하고 그 소리를 나는 들었습니다.

“당신과 함께있는 그대는 나의 영광을 볼 것이다.”
그 때, 이상하게도 나는 모두를 이해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욥은 주께 말했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 장 5 절)”이 말씀이 뇌리 떠 왔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신 여호와의 계획이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일을 지도
그러면 이상하게도, 우리는 기적같은 일이 차례차례로 다가왔습니다.

그 중 편의점의 경영 이야기가 있고, 아내의 용돈벌이라도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이런곳라고 생각처럼 활기없는 곳이지만, 그 가게는 계속적 이익을 올리고 본부 사람조차도 입을 모아 “추첨을 받았다”라고 자랑하는만큼 상점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영광을 보여주시고 나를 알게 하게 하시는 주가 말씀하신대로였습니다.

옴진리교에서 해방
동생이 편의점의 주인이 되었 습니다만, 지나친 바쁨에 동생은 교단 (Aum) 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빠와 나는 쌍둥이 형제, 어려서부터 초능력에A 관심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사회인이되고 나서, 옴진리교에 들어가고 아사히 카와에서 삿포로의 도장w까지 매일 수업을 위해 통해서했습니다.

앵무새의 수행은 심야에 이르는 것으로 3 분간 숨을 멈출을 부과했습니다. 숨농i 멈추고, 나는 반복, 4 시간 지나면 엄청 피곤 해집니다.

마지막 2 시간은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고, 그 상태에서 명상하도록 지도하고 이미지를 부여합니다.

그 수행을 쌓고있는 내내, 내가 마음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정신병을 초래하게A되어 버렸습니다.

자살 생각이 있고 환청 환각이 다가오는 정체를 알 수없는 공포가 나를 덮고?있었습니다.

내가 24 살 때, 하나님 께서 우리의 전에 다니던 목사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나a는 고민했다가 부모님이 교회 목사에게 연락을했습니다.

목사는 활발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나는 목사의 권유로 성경을 읽기로했습니다.

예언 서적은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구약을 읽어내는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좋은 일을하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약은 불교과 동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들어가 예수님이 나오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자신은 구원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불교는 어디를 찾아도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대속의 십자가가 알지 못하는 때, 나는 구원을 받아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목사 안수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쫓아 내달라고하면 무려 1 년 낫지 않는다고 정신의 병이 불과 3 일만에 완치되었습s니다.

예수님으로만이 구원이 없다는 성경의 진리는 내가 개종하는 결정적 요인이?된 것입니다.

옴진리교는 모두 좋은 일을하면 레벨이 올라갈 생각하고 결국에는 권위자이모a, 마원에 제출하면 권위자가 올려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가지고 저장할 것인가와 같은 경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통? 더 다른 구원은 없습니다.

그의 신념이 주어질 때 앵무새에서 개종했습니다.

나는 뿌루샤라는 앵무새 부적을 구워 빵가루를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묶게되었습니다.

사십 일 마흔 밤 금식
교단을 떠나 새로운 일을 통해 경제적으로 점점 축복되었습니다.

1 년 미만에 2 점포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거기에 우리 부부가 소유자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점포에 사람이 더 있으면 좋겠다라고 본부에 사람을 상담했습니다.

대답은 “터무니없는 오픈 후 1 년 미만 상점, 체제도 정비하지 않더라도?누가 할 수 있습니까”라고 위에서 거절당했습니다.

내가 사십 일 마흔 밤,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사십 일 마흔 저녁 금식해서?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의 소원을 들어 주셨습니다.

어떤 본부에서 다른 노선의 담당자로부터 그것도 저쪽에서 부탁하고 왔습s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런 점포를 내게 주소서라고 기도했던 것이 나중에 그대로?되어가는것 이었습니까?

누구를 점장시키나 난 눈여겨보고,이 사람 이야말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a신 사람은 지인을 포함하여 모든 주요 체에 회부되어 사라져갔습니다.

아무도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던 화살촉, 삿포로 쪽에서, 그것도 경험이 풍부한 젊은 인력을 본부에서 보내준것이었습니다이렇게 3 점포 째도 발행하게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자신은 아무것도하지 않더라도 일이 점점 진행되서 무서운 정도못v습니다.

절체절명의 궁지에 빠져있는 사람이있다면 부디 기도를 하십시오. 그때야?i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기독교인 이었지만, 아버지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면 기도는 모양 뿐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도와주지 않는다. 하나님에게만 의존해야하는 절체절명의 때야만이 심각하게 기도할 수있었습니다.

주로 혼자서 의지할 때 주님은 접근하십니다.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계속 그분께서는 항상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십니다.

지금 되돌아보고, 주식은 자산 제로가 되었습니다만, 지금의 일이 주어져서  더 축복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주님이 하시는 일은 정말 기이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요구를 계속한다면 예상하는 것 이상의 것이 주님의 방법으로 제A공됩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부여됩니다.

이시카 거리 부근에서 주로 울면서 주님을 찾아 가는 그런 상황을 주신것을 정말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쿠치 씨

“미 음성 신문 1999 년 2 월 21 일호 (제 1 호)”재판에 대해보고 음성 신문사 수락 (무단 전재 금지)
빚 문제 고민으로

Go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