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of Eternal Agape 東京アンテオケ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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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구조 조정에 감사!

일이없는 것으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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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션 스쿨의 고교에 입학하고 처음 『 예수님이 진정한 신이며 이쪽을 통해서만 천국에 가』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때는 그것이 자신의 인생에 관한 소중한 것이라고는 몰랐어요.
그러나 사회인이 되고부터는 무엇을 해도 허무하고 살아갈 희망도 없어지 걸었을 무렵, 미우라 아야코 씨의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기독교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남편과 만났는데, 과감히 그에게 그 일을 이야기하면 일소에 부쳐질 줄 알았더니, 오랜 동거하고 있던 삼촌이 열심인 크리스천으로, 자주 집에서 집회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고 말하며 내가 크리스천이 되는 것에 찬성했다는 겁니까. 그러나 나는 교회에 갈 필요 없이 다만 마음 속에서 예수님을 믿고 있을 뿐 생활은 거칠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알코올 중독과 같은 상태로 되어 버렸습니다. 이대로는 크리스천이 되기는커녕 몸도 마음도 누더기가 되어 버린다고 생각하고 그 생활에서 탈출하고자 도미를 결심했어요.
미국에서 생활은 일변했습니다. 교회에 다니게 되고, 심신 모두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만에 귀국하자마자 인내하고 기다리고 있어 준 남편과 1983년 10월에 결혼했어요.

출산까지는 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육아에 쫓기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 어느새 교회로부터 떨어졌습니다. 남편은 일에서 줄곧 일요일도 쉬지 않고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했습니다. 제가 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원해도 남편은 귀을 갖지 않았습니다. 나는 혼자서 연년생 두 어린이를 지킬 것에 지쳐서 남편에 대한 불평 불만이 마음이 꽉 찰 남편과 결혼한 것을 후회하는 나날이었습니다.
저는 자기 연민에 젖어 남편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책임은 해도 감사하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이 사람에 대한 증오로 꽉 차서 있던 어느 날, 내 부주의로 딸의 손에 큰 화상을 입히고 버린 것입니다. 딸이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의사로부터 통지 받은 때 눈 앞이 깜깜해지는 아이를 동행이 죽는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저절로 마음 속에서 “하느님, 도움을 주세요.”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병원 근처에 결혼 후 한동안 다니던 교회가 있음을 알고 바로 교회에 가서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역시 내가 있을 곳은 예수님의 곳이라고 알게 되고 아이들과 함께 교회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잠시 후, 매우 용 기 목사의 책을 통해서 죄 회개와 용서가 인도 받았고, 나는 미움으로부터 해방되어 떳떳하게 1990년 12월에 수세하며 명실상부한 크리스천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인생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했지만”신의 거룩하신 마음은 제 생각보다 훨씬 높은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나는 뇌 경색으로 투병 생활을 보내던 아버지의 간병 때문에 주말에는 나가사키에 가 있어서 일요일은 나가사키에서 예배를 지키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병의 이야시을 원하고 또 신앙적으로 갈증을 느낀 나는 이야시 등의 성령의 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교회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확실히 아버지의 이야시을 바라고는 있었지만, 그것 이상으로 아버지도 천국에 가고 싶다는 강한 소원이 나의 안쪽에 생기더군요. 지금 나는 크리스천이 되어 처음으로 그것도 “모든 일을 감사하는 것”을 배우기 시작한지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저는 잘 만취하고 꽥꽥 지르다 아버지에 대한 공포심과 혐오감이 있어 기존 아버지에게는 그다지 애정을 느낀 적이 없어서 내가 그런 소원을 이룰 엄두를 못 내것이었습니다.
저는 죄를 회개하고 용서, 그리고 감사함으로써 주인이 저의 안쪽을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예수님을 믿게 기도를 하기 시작했을 때, 갑자기 아버지가 재활로 입원 중인 병원에서 패혈증에 걸린 위독 상태가 된 것입니다. 의사는 아버지의 목숨은 나중 2~3일로 선고했지만 저는 아버지에게 복음을 말하지 않았음을 뉘우치고,”아버지가 구할 때까지 살리세요!”과 필사적으로 주로 기리구멨습니다. 주인은 내의 기도를 들어주어서 아버지는 기적적으로 회복한 것입니다.
저는 주님이 준 시간을 헛되히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 무렵 다니기 시작한 현재 속한 군 교회 목사님에게 부탁해서 입원 중인 아버지의 곳에 와서 말을 받았습니다. 정도 아닌 아버지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라고 믿 구하고 매주 목사님이 아버지의 병실로 오세요, 주인을 예배할 때를 가진 가운데 아버지는 병상 세례를 받고 수개월 후에 하늘로 갔습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그러면 당신도 당신의 가족도 구합니다.”(사도의 기능 16장 31절)이 미 말의 약속대로 하나님은 아버지를 구하고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저의 누나 부부와 누이 동생에게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매형의 끈은 극적이었습니다. 언니가 예수님을 믿고 약 2주 후, 처형은 자신의 배로 낚시하러 간 후 조난을 당하여 대시케의 바다를 일주야 표류하고 해상 보안청에서 절망시 되고 있는 가운데 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언니는 밤새도록 신에게 빌어 매형도 “하느님 도와서 주세요!”라고 외쳤대요.
매형은 그 후 교회에 가는 구원을 받고 부부 패키지 교회로 이어지면서 현재는 목사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2년 2월 사세보 교회가 출범한 뒤 주인의 은혜로 저의 신앙 생활은 강화되고 갔습니다만, 제 남편은 하면 예수님을 믿 구하셨는데, 일을 이유로 거의 예배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남편을 건진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신께서 직접 사실(미 가슴)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직접 남편에 벌써 손을 뻗어 계셨던 거예요.
한 때 그의 출신지인 고교 야구부가 처음 여름의 고교 야구의 예선 결승에 진출한 경기를 관전하고 있을 때 남편은 하나님께 “그들을 고시엔으로 보내세요. 만약 이기고 주신다면 저는 세례를 받습니다.”과 기도 속에서 맹세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팀은 이기고 코시엔에 가게 되었는데, 남편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할 수 없을 때는 지나갔어요.
어느 날 남편이 출근할 때 내가 무심코 전달한 도쿄 교회 예배 테이프를 차 안에서 들으면, 예배의 마지막 편에서 목사가 “당신은 분명 나에게 다짐했다. 그 약속을 해라. 주인은 말합니다.”과 지혜, 지식의 말을 이야기 했대요.
남편은 그것을 듣고 주인이 자신에게 말하고 계신다라는 것을 직감하고 수세에 이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남편은 여전히 일 제일의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서 1998년 초에 성경을 읽고 있을 때 주인은 내에 “때가 왔습니다.”라고 말하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도 않은 세월은 흐른 뒤 2개월 정도로 그 해도 겨운 시절 나는 목사님의 권유로 시작된 가정 기도회에서 지금의 회사에 다니고 있는 한 일요일에는 쉬지 않는 것 등 남편의 상황을 감사하며 남편이 주일 예배에 참석하게 되게 하고 매번 기원했습니다.
한달 가량 지난 어느 날 전화가 울려서 나가보면 남편의 전화였어요.
남편은 뭔가 바뀐 어조로 말을 꺼냈습니다.”이번에 지점이 축소되므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나는 마음 속으로 ” 왔어!”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심코”할렐루야!”라는 말이 입을 짚고 나온 것입니다.
갑자기 구조 조정으로 내가 울부짖거나 자신을 몰아세우는 것 어느 것이라고 예측하던 남편은 내 귀을 의심하고 그리고 순간 내 머리가 이상하게 된 줄 알았었답니다. 분명히 자신의 남편이 20년 가까이 일하며 온 회사에서 퇴출되고, 기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는 남편이 크리스천으로서 가장 소중한 예배 참석할 수 있게 되라고 주로 바라고 있었으므로, 기도를 들어주던 신이 남편의 삶에 최선을 지어 주셨다고 주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편이 실업하는 어려움 한가운데에서도 내 마음은 이상한 정도 편안했습니다.

거기부터 부부”주를 제일 가는 주로 의지하는 부탁”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해 2월 말린·미국 팀은 부부로 3월 어린이 미국 팀에는 가족 4명으로 참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과거 아이 팀에 남편을 제외한 가족 3명으로 참가한다고 신앙으로 신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실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최선의 때에 최선의 형태로 미국 팀에 참가하게 주신 것입니다.
주인은 정말 가엾게 여기다 깊은 진실한 분입니다

어느 날 남편이 신학생이 됐다는 소식을 접한 크리스천의 삼촌이 갑자기 우리의 교회를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조카가 어떤 교회에 속하는지 걱정에서 모습을 보러 온 것 같았습니다. 삼촌이 “안심했다. 나는 목사가 되고 싶어도 되지 않았지만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길게.”라고 활짝 웃고 말했던 것을 나는 기억합니다. 그 뒤 숙부는 병으로 쓰러지면서 잠시 후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남편은 2002년 5월 6일에 안수를 받는 목사로서 섰습니다만, 삼촌이 남편 때문에 하늘에서 나서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날마다 여러가지 형태로 훈련과 배움이 있지만”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장 28절)라는 이 말씀의 진실을 지금 우리 부부는 체험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반년 전 정리 해고된 회사로부터 제안 받고 목사라는 입장을 우선하는 형태로, 그 회사에서 다시 일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릅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문제도 우리에게 이익과 하세요 자비로운, 연민 깊이주에 맘깊이 감사합니다.

Go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