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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성경과 만나다.
내가 구제된 것은, 14년전 성공회의 유치원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그 시기는, 남편도 일이 바쁘게 대부분 집에 돌아오는 것은 밤중이나 해 뜰 무렵이었으며, 저도 대부분 자는 시간도 없이 일에 외출하는 매일이 계속되어 소위 육아 노이로제와 같은 상태로 잘 수 없는 하루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을 했으면 하고 남편에게 상의했습니다.
곧 유치원의 사무의 일이 발견되어 남편도 그것이라면 좋겠다 라고 하고 면접에 갔습니다. 그러자 갑작스럽게 곧 내일부터 올 수 있습니까? 라고 말하여, 급히 0세 아이를 맡기는 보육원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만, 이 때도 언제나 「자기 일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하는 친구가, 그 직장의 가까운 시의 보육원을 발견해 주어서 바로 그 유치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처음으로 성경을 접하게 됐습니다, 먼저 우리들 직원 모두에게 성경을 주어 매일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만 무엇인가 마음이 깨끗해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이 지나 1명의 보육보조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이분은 굉장하게 열심인 크리스천으로 매일마다 나에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어느 때 「무엇인가 기도해주었으면 할 일 없니? 기도해줘도 좋니?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 나는 아직 믿고 있지 않았으므로 교회에 억지로 끌어들이려고 해서 있는 것이라고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손을 모으면 자연스럽게 나의 본가의 문제에 대해서 빌게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그분에게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 여러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질문에 그분은 재빠르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어느 때는 잠시 예수님에게 물어본다라고 하면서 대답해 주거나 했습니다. 그 대답으로 나는 점점 성경에 이끌리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힘-거짓말과 같이 고쳐진 두통이나 열
어느 때, 슬슬 어딘지의 교회에 가고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유치원의 관계로 2개 정도의 예배에 가족이 갔습니다만 이렇다 할 확하나님은 없었습니다. 그런 때 감기에 걸려버려 지독한 두통으로 일을 쉬고 있었던 때에 나를 언제나 전도해 주는 분으로부터 전화가 있었습니다. 나는 전화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만 어머니가 보살펴주고 있었으므로 어머니가 열로 자고 있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나서 기도해 줄지도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한 직후 나는 무엇인가의 힘이 나에게 일어났음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 직후, 그 두통이나 열은 거짓말과 같이 고쳐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분에게 어제 기도해 주었니? 이라고 물었더니 「응! 전화를 끊어서 바로」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때 하나님이 기도를 통해서 일하여진 것이라고 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나는 그분의 소개로 주되는 십자가 크리스천 센터의 평일 예배에 갔습니다. 소인수의 예배이었습니다만, 나는 「여기다! 」이라고 분명히 확신하고, 해가 바뀐 3월에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구제되기 전부터 나를 아셔서 모든 것을 일을 시켜서 인도해 주신 것이다」라고 주의 사랑의 깊이에 감사와 평안을 느꼈습니다.
축복된 교회생활
여기에서 나의 교회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일요일이 되면 조금 교회에 가도 좋을까? 라고 말하고, 남편에게 데리고 가게 해서 아이들과 교회에 갔습니다. 남편은 주차장에서 예배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고 가족과 어디인가에 놀러 가는 것이 우리집의 일요일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또 매일 아침과 자기전에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좋다고 배워서 매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조금씩 남편이 구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 가족이 교회가 갈 수 있도록 되면 좋겠다! 라구요.
다음에 (남편은 옛날, 드럼을 치고 있었으므로 그 드럼을 하나님이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것과 나도 피아노를 능숙하게 치게 해 주심도 ) “가족이 하나님에게 찬양을 드린다” 그런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매일 그러한 것을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이 나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 시기는 지금의 이런 무리의 찬양의 활동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한 교회생활 속에 내가 부딪치는 잘 수 없는 하루하루가 완전히 없어지고, 일도 축복되고 집도 새로 세울 수 있었고, 정말로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잠시후 각각의 바쁜 매일 속에서 우리들 부부는 조금씩 마음이 스쳐 지나가게 되어 갔습니다.
멀어져 가는 남편,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에게서의 희망
나는 어느 때 교회의 신문의 메리 갸로자스씨의 메시지를 읽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미국의 그때 부부간의 현상인 것 같은 것을 올린 메시지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남녀평등의 문제로 남편과 아내의 권리가 평등하다고 하는 의견에 대하여 성경의 견지로부터 하면 그것은 틀린다고 하는 것이 씌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읽었을 때 조금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 나는 남편에게 불만만 말하고 있었습니다. 또 내쪽이 먼저 구원받아 자신이 마치 옳은 것 같이 착각을 하고, 남편을 정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말을 읽었을 때 나의 생각은 변했습니다.
에베소서5장 23∼24절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며, 그분 자신이 몸의 구세주인 것처럼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아내도, 모든 것에 있어서, 남편을 순종해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께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것인가라고 생각하면서 그 자리에 넙죽 엎드려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부터 남편의 태도가 이상해져, 집에 대부분 돌아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私は御言葉によって大事な事を自分の中に取り戻しこれまでのことを改めるべく主人に接し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しかし現実は私の計画のとおりにはいきません。私はとんでもない事をしたと後悔しました。でももう一つこれとは別の思いが与えられました。預言を通して「あなたの主人には特別な計画がある。神の人となる」という言葉が与えられていたので、この中で神様は主人を救ってくださる!これは私の心に信仰と希望を与えました。
나는 말씀에 의해 중요한 것을 자신 속에 되찾아 지금까지의 일을 바꿨으면 하여 남편에게 말하자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나의 계획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터무니없는 일을 했다고 후회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다른 생각들이 주어졌습니다. 예언을 통해서 「당신의 남편에게는 특별한 계획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라고 하는 말이 주어져 있었으므로, 이 안에서 하나님은 남편을 구해 주신다라는 것이 나의 마음에 확실한 신앙과 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私はそれまで聖書をあまり熱心に読んでいませんでした。しかし聖書を読み教会にもそれまでよりもっと熱心に行くようになりました。しかし主人はどんどん家から離れて行き、教会のことももっと迫害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ある時仕事から帰って来ると主人の荷物がきれいになくなっていました。そしてついには離婚届がテーブルに置かれておりサインするようにと言ってきました。しかし、聖書では離婚は認められていないから出来ないといって拒否しました。すると私の知らない間にその離婚届は提出されていました。(もちろん私はサインしていません……??)
나는 그때까지 성경을 그다지 열심히 읽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고 교회에도 그때보다 더욱 열심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점점 집에서도 떠나가고 교회의 일을 더욱 박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일로부터 돌아오자 남편의 짐이 깨끗하게 없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혼신고가 테이블에 두어지고 있어 싸인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혼은 하지말라고 했기때문에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 이혼신고는 제출되고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나는 싸인 하지 않았습니다…??)
약속을 기다리는 힘, 기도하는 힘을 주신 하나님
이러던 중, 하나님은 당신의 남편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어졌다고 예언을 통해서 말씀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잡고 하나님에게 계속해서 빌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순종하는 길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우선 신학교에서 배우게 되고, 기도회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상황은 아무 것도 변함없는 매일이 계속되었습니다. 또 현실은 어린 아이들을 길러 나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본 기억도 없는 청구서가 보내져 오거나, 집세 등이 계속 남아있어서 (그러나 하나님은 모두 지켜내 주셨습니다. ) 마음이 터질 것 같이 힘든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이제 남편을 기다리는 것을 그만둬도 되겠습니까? 라고 매달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14장 27절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에게 오지 않은 사람은 나의 제자가 될 수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고 또 하나님께서는, 이미 식사의 준비가 갖추어진 방 앞에서 문을 열지 않고 돌아갈것인가? 라고 몇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도를 할 때마다 하나님은 그 약속에 대해 기다리는 힘을 주시고, 남편을 구하라고 힘을 계속해서 주어 주셨습니다. 또 교회에서도 열심히 남편을 위해서 빌어 주셨습니다.
인도를 따라서 바친 그 밤에
그런 어느 날, 예배 속에서 헌금이라고 하는 마음이 주어져, 확신의 확신을 따라 그 인도하심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나는 그 시기 일을 퇴직해 조금의 퇴직금과 조금씩 직장에서 적립하고 있었던 돈이 지불되고 있었으므로, 그래서 우리들 부모와 자식 3명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금액은 내가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이었습니다. 나는 따르기로 함에도 불구하고, 곧 따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동정에 의해 그럭저럭 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생활도 그 직후로부터 실업보험이 나오게 되고, 또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아르바이트나 하나님의 많은 은혜로 인해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헌금을 바칠 날을 기도하니 10월13일이라고 하는 생각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나의 생일이었으므로, 기념이 되겠다 싶어 이날에 바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무사하게 신의 은혜에 의해 임무완료한 그 날밤, 내 친구와 그 남편이(교회를 박해하고 있었던) 케이크를 가져서 축하해 주러 왔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8개월만의 남편의 목소리이었습니다. 「생일 축하해, 나 바보였나봐,,,」
이 때부터 그것까지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던 상황이 급 전개되어, 남편이 2000년1월1일 돌연 세례를 받고, 그 반 년 후, 약2년간의 방랑으로 드디어 남편이 우리가정에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헌신을 하고, 나가사키로 훈련을 받아, 2003년 히라토(平戶)의 목사로서 하나님이 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입니다.
남편은 이전 hell·satin이라고 말하는 헤비메탈의 밴드에서 프로를 꿈꾸고 있었을 때도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주의 찬양단으로 매일이 기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은 바꾸어 주셨습니다. 또 나의 2명의 어린이들도 섹스폰, 트럼본으로 장래에는 주의 찬양단으로서 사용해 주시기 위해 연습을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기도를 기억해 주시고, 나도 지금 피아노를 이용해서 함께 히라토(平戶) 땅에서 찬양대로서 서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를 계속 할 때에
환란으로 보이는 문제들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을것이요
찾아라, 그리하면 발견할것이요.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것이요.
누구라도 구하는 자는 받으며,찾는자는 발견하며, 두드리는 자는 열릴것이라.
마태복음 7장7-8절 말씀
Go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