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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갚은 이마의 푸채를 안고 우울 상태가 심해져 되고 일도 가사도 못 하는 한계 상태중 언니에게 권유 받아서 교회에 갔습니다.
처음 교회에서 받은 말씀
장녀가 초등 학생 때 갑자기 혈뇨 그리고 부등교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언니 에게 “교회에 와”라고 권유 받았는데 싫어서 거절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세례를 받으셨으니까 가벼운 마음에서보러 와 라고 말해서 남편과 아이들과 같이 처음 교회에 갔습니다. 어머니의 세례에는 감동 했습니다만 노래이나 이야기 시간은 지루해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은 서회의 마지막에 기도하션 때 “교회에 확실히 가라” 라고 말한 것만 입니다.
결국 병원에 가는 것에 된 우리 딸은 검사를 받지만 몸에 이상은 없어서 정신과의 상담이 필요하는 것에 되서 우리 딸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딸은 그럭저럭 학교에 갈수 있게 되고 저는 기도 받은때의 말은 까먹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장녀가 태어난 반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 하겠습니다. 일은 순탄이고 옷을 사는 것도 값을 보지 않고 살 수 있는 리치한 생활이였습니다. 그것은 오느 날을 경게에 대형이 일을 따내서 수입이 딱 그치고 말았습니다.
생활 위해 사채에게 돈을 빌려서 그때의 부채가 늘어나서 못갚은 이마가 됬습니다. 밑바락 생활 속으로 차 좋아하는 남편이 마음에들은 레트로 카도 팔고 저도 밤의 일을 시작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시간은 항상 아침 4시나 5시였고 수면 부족 때문에 우리 아이를 보육원에 보낸 도중 인신사고를 일으켜서 정신적에도 한도껏 우울에까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매일 매일의 돈을 변통하기 위해 일하는 것에 필사적였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일을 그만두고 집안 일도 무엇도 안 되는 한계가 왔을 때, 누나에게 도움 좀 청하려고 교회에 유혹되어서 어쩔 수 없이 가기로 했습니다. 기도하고 받았을 때 자연스럽게 눈물이 넘치는 하나님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는 기도를 하다 나왔어요.
우울증이 치유 받는다
교회에 가서 구한 후 우울증이 다 나았고 건강하고 주인의 일도 조금씩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주인에게 교회의 일을 했는데 대반대!남편은 하나님보다 자기의 힘이 가장여서 일요일 교회에 갈 수 없습니다. 저는 몰래 화요일 예배에 가기로 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교회에 가는 것이 즐겁게, 언제나 기쁨이 있었습니다.
십 한 헌금의 은혜
교회에서 십 한 헌금(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친다)의 일을 배워내 파트의 급료 분의 십분의 일, 3천엔의 십 한 헌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십 한 헌금을 처음부터 어떻게 하는 것인지, 지불이 되고 일상 생활도 다니도록 되어, 뭐가 뭔지 어떻게 되는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천만엔 가까이 있던 빚이 절반 이상 줄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도운 적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지금은 주인에게 교회의 대화도 나누게 되고 언젠가 가족끼리 교회에 갈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God is Love.